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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노총각' 김하균, 교제 5개월만에 결혼 "신부 14살 연하, 첫눈에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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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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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세 노총각` 김하균, 교제 5개월만에 결혼 "신부 14살 연하, 첫눈에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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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세 노총각` 김하균, 교제 5개월만에 결혼 "신부 14살 연하, 첫눈에 반해"
      김하균(57)이 14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김하균은 2일 한 매체에 "이 나이에 결혼 소식을 알리게 돼 부끄럽다. 지난해 가을쯤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교제 기간은 5개월 정도"라며 "처음 봤을 때 마음에 들었다. 멜로 드라마 주인공처럼 첫 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하균은 "일반인이다보니 예비신부 신상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밝히기가 어렵다. 양해해주셨으면 한다"며 "저보다는 14살 어리지만 다정다감하고 믿음이 가는 여자"라며 "2세는 빨리 보고 싶다. 제 나이가 너무 많아서 언제 볼지 모르겠다.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 좋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김하균은 오는 16일 오후 3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해군회관 웨딩홀에서 14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 김하균은 SBS `내 사위의 여자` 촬영 일정을 조율해 베트남으로 신혼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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