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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집으로' 가족과 함께 힐링하는 특별한 새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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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집으로` (사진 = KBS)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한 `인간의 조건 - 집으로`가 신년에도 가족과 함께한다.

새해 첫날 방송되는 `인간의 조건 - 집으로`는 가족이 필요한 사람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성탄기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훈훈한 크리스마스의 정석으로 호평을 얻은 `인간의 조건 - 집으로`가 신년에도 네 가족의 특별한 새해맞이로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양락&대장할매 `전복윤` 가족은 신년을 맞아 해돋이 명소인 `우포늪`을 찾아 시끌벅적한 일출여행을 가졌고, 스테파니& 모운동 `이장 부부` 가족은 마을회관에서 신명나는 윷놀이 한판을 벌이며 이웃 할머니들과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

또한, 안정환&푸 아저씨`심동섭` 가족의 집에서는 새해 첫 도전으로 전국노래자랑에 출전하게 된 푸 아저씨와 예심합격을 위해 노래감독으로 변신한 안정환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조세호&남창희&꽃할매 `김휴순` 가족은 한 해를 건강하게 잘 나기 위해 토종닭으로 만든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하며 든든한 새해맞이를 보여준다.

한편, KBS2`인간의 조건 - 집으로`는 찾아오는 병신년 새해에도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양락, 안정환, 조세호&남창희, 스테파니가 출연하는 KBS 2TV `인간의 조건 - 집으로` `신년 기획`은 내일(1월 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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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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