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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니콜 탈퇴 언급한 구하라, "속상하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 눈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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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사진: MBC뮤직)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가 축구선수 지동원과 결혼한다. 해당 소식과 더불어 카라 구하라가 강지영과 니콜의 탈퇴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MBC 뮤직 `하라 온앤오프:더 가십`에서 구하라는 강지영과 니콜의 그룹 탈퇴에 대해 "속상하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그 친구들도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들한테 대단하다고 할 수 있는게 저는 안정적인 카라 안에 있는 거고, 강지영과 니콜은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서운했지만, 지금은 응원하고 있다. 그게 맞는 것 같다"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해 그룹 카라를 떠나 일본에서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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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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