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수영선수 연상케 하는 직각어깨에 꿀 복근까지 `아찔`
박서준이 화제인 가운데 박서준의 명품 복근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서준은 과거 서울 여의도 63시티 주니퍼 룸에서 열린 KBS2 `닥치고 패밀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시 박서준은 노출신에 대해 "근육 바보다. 운동을 굉장히 많이 했다"며 "노출신은 자신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박서준은 MBC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상의를 탈의한 스틸컷에서 강가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또한 바위에 대고 팔 굽혀펴기를 하는가 하면 거칠게 물보라를 일으키는 등 상남자 포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박서준은 수영선수를 연상케 하는 듬직한 직각어깨와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 치골까지 드러내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