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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팬과의 소통 이벤트 ‘에이프릴이 만나러 갑니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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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미디어의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이 팬과의 소통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예고했다.

에이프릴의 공식 SNS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미지는 ‘에이프릴이 만나러 갑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대한민국 지도에 새싹 모양으로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의 지역이 표시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는 에이프릴이 겨울 스페셜 앨범 ‘스노우맨(Snowman)’으로 팬과의 소통에 집중할 것을 예고한 바, 캘린더 형식의 앨범을 제작하여 팬들에게는 선물 같은 앨범이 될 것이며 다양한 형태의 깜짝 이벤트를 계획했다는 후문이다.

예고한 5곳의 지역(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에 에이프릴이 언제, 어디서, 어떤 이벤트를 가지고 방문할지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추측이 이어지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외에도 에이프릴은 추운 겨울 따뜻하게 들을 수 있는 겨울송 ‘스노우맨(Snowman)’ 앨범에 15장의 식사 데이트권을 직접 만들어 팬들과의 데이트를 기획하거나 팬들과 함께 눈사람 양초를 만드는 등 팬바보를 입증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에이프릴은 지난 8월 데뷔곡 ‘꿈사탕’으로 데뷔 첫 주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라 화려하게 데뷔했으며, 사랑스러운 소녀의 달콤한 고백송 ‘Muah!(무아!)’로 다양한 팬 층을 확보하고 현재는 ‘스노우맨(Snowman)’으로 팬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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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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