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2

심은하 딸 스크린 데뷔…“그렇게 예쁜아이 첨 본다” 목격담 ‘눈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심은하 딸 스크린 데뷔…“그렇게 예쁜아이 첨 본다” 목격담 ‘눈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심은하 딸 스크린 데뷔…“그렇게 예쁜아이 첨 본다” 목격담 ‘눈길’

    배우 심은하의 딸들이 스크린 데뷔를 앞둔 가운데, 두 딸을 직접 봤다는 목격담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기자는 심은하의 최근 근황을 전하던 중 두 딸의 외모를 언급했다.

    이 기자는 “심은하가 매일 딸들을 유치원과 학교에 데려다 준다고 하더라”면서 “심은하 근황 사진을 보면 항상 딸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뉴스 진행을 하려고 분장하고 있는데 심은하 남편 지상욱 전 대변인이 한 꼬마와 들어오더라”면서 “최근에 본 여자아이 중 제일 예뻤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이목구비도 뚜렷했다. 이렇게 예쁜 아이는 처음 본다는 생각을 했다”고 심은하 딸의 예쁜 생김새를 전했다.

    한편 2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심은하, 지상욱 부부의 딸 지하윤(9), 지수빈(8)양이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박철민의 2남2녀 중 두 딸을 연기한다.


    심은하 딸들은 시장 좌판에서 나물을 파는 장면 등 꽤 많은 신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은하 딸 스크린 데뷔…“그렇게 예쁜아이 첨 본다” 목격담 ‘눈길’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