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 사퇴…"인간애가 가장 중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 사퇴…"인간애가 가장 중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의 직원 성추행 의혹 등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부인 구모씨가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정 감독이 결국 예술감독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감독은 29일 서울시향 단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저는 이제 서울시향에서 10년의 음악감독을 마치고 여러분을 떠나면서 이런 편지를 쓰게 되니 참으로 슬픈 감정을 감출 길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감독은 편지에서 "제가 여러분의 음악감독으로서의 일을 계속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유감스럽다"며 "하지만 제게 음악보다 중요한게 한 가지 있으니 그것은 인간애이며, 이 인간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여러분과 함께 음악을 계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