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미분양아파트 1년6개월여만에 최대…수도권 한달새 70% 폭증

관련종목

2026-03-16 01:1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분양아파트 1년6개월여만에 최대…수도권 한달새 70% 폭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도권 미분양이 한달새 70% 넘게 폭증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11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 달(3만 2,221호) 대비 54.3%(1만7,503호) 증가한 총 4만9,724호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년 6개월여만에 최대치입니다.
      특히 수도권 미분양은 2만6,578호로 전월(1만5,576호) 대비 70.6%(1만1,002호) 증가했으며, 김포와 용인, 화성 등에서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지방의 미분양도 2만3,146호로, 전월(1만6,645호) 대비 39.1%(6,501호) 늘어난 가운데 충남과 충북 지역에서의 미분양 물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7,248호)대비 367호 증가한 7,615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24,973호) 대비 17,136호 증가한 42,109호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준공후 미분양은 금년 11월말 현재 전월(10,792호)대비 2.9%(315호) 감소한 10,477호로 집계됐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11월 미분양 증가는, 금년 들어 전반적으로 신규분양승인 물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특히 10월과 11월의 신규 분양승인 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해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