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효능 성분을 피부 깊숙이 '홈 에스테틱의 정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라후뜨, 자가혈청주사와 동안침 시술법 접목한 `포에버 유스 프로그램` 출시


라후뜨(LAHUTT)가 피부과 및 VVIP 에스테틱숍의 특수 관리용 화장품의 홈케어 버전인 `포에버 유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포에버 유스 프로그램`은 피부 탄력과 잡티, 미백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 안티에이징 아이템으로서 동안침이 내장된 `바이오매트릭스 앰플`과 자가혈 재생 성분을 농축해놓은 `P1P 리페어 앰플`로 구성돼있다.

눈에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한 동안침으로 피부 속에 공간을 만든 후 고농축 재생 성분을 깊숙이 침투시켜 안티에이징 및 미백 효과를 극대화하는 원리다.

이른바 `피주사`로 알려진 자가혈청주사(PRP)의 고농축 재생인자를 동안침을 통해 피부 진피층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만큼 탄력 증강 및 색소 침착 방지에 빼어난 효과를 발휘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라후뜨는 현재 총 5개의 앰플이 들어있는 `포에버 유스 프로그램`을 60%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라후뜨 관계자는 "홈 케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가혈청주사와 동안침, 두 가지 시술방법에 착안한 이번 신제품을 기획·개발했다"며 "피부과나 에스테틱숍 시술 못지않은 효과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집에서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