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에 따르면 우리 수출물품에 대한 원산지 간접검증 요청이 2012년 5백여 건에서 지난해 2,892 건으로 5.6배 늘었습니다.
원산지 검증 요청은 FTA 협정국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추세인데, 유럽연합은 이 기간 6.1배 늘었고 미국은 7배 증가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20일 발효된 한·중 FTA가 본격화되는 내년부터는 중국의 원산지 검증 요청까지 더해져 수출기업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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