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p>`셔플 댄스`로 유명한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그룹 LMFAO의 멤버 레드푸(Redfoo, 40)가 방한,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MAXIM 김하늘 에디터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p><p>이번 맥심코리아와 인터뷰는 레드푸의 `뉴 땡(New Thang)`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 널리 알린 DJ 소다도 함께 했다.</p><p>
2012년 단독 내한 공연 이후 3년 만에 국내에 내한한 레드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4일 저녁 쉐라톤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파티 `도그 아일랜드 이디엠 페스티벌(DOG ISLAND EDM FESTIVAL)`에 참석했다.</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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