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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결혼, 38세 늦은 나이에 '아이' 혼수 겹경사…골프도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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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결혼, 38세 늦은 나이에 `아이` 혼수 겹경사…골프도 이제 그만?


정가은이 결혼 소식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려 주변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24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정가은은 현재 임신 3개월에 접어들었다.


올해 38세인 정가은과 예비 신랑은 늦은 나이에 결혼인데다가 임신까지, 겹경사에 기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의 축하도 쏟아지고 있다.


같은날 정가은의 소속사 티핑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가은이 2016년 1월 30일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1년 여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가은은 평소 골프매니아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우리오빠들이 참 좋다. 오늘 최고스코어"라는 글과 함께 개그맨 박준형, 배우 구본승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임신도 했고 결혼을 앞둔 만큼 이제 오빠들과의 골프로 끝나는 것 아니냐고 우려섞인 댓글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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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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