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대표 강영철, www.rinnai.co.kr)가 강원도 춘천에서 2015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헌정식에 참석해 가스레인지를 전달하고, 입주자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린나이코리아는 2009년부터 매년 전국의 해비타트 입주가정에 가스레인지를 전량 후원해 왔으며, 올해는 춘천을 비롯하여 서울, 전남, 군산, 진주지역에 가스레인지를 지원했다.
린나이코리아가 지원한 가스그릴레인지(RTR-31J01)는 자동불꽃조절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깜빡 잊고 불을 끄지 않아도 화재에 안전하며 요리할 때 불이 꺼지지 않아 구이와 볶음 등 국물 없이 오래 조리하는 한국형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또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특허 받은 고화력 벤추리(Venturi) 구조로 국내 최고 수준의 열효율 55%를 실현해 열효율 50% 가스레인지 대비 하루 2시간씩 사용하면 연간 2만8800원의 가스비가 절감된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해비타트 입주 가정들이 따뜻한 삶을 누리는데 린나이 가스그릴레인지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린나이코리아는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린나이코리아는 매년 해비타트 입주가정에 가스레인지 전량 후원,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 관악합주단 `린나이 팝스 오케스트라`의 자선 연주회, 여름철 수재민 위한 무상 A/S 등 적극적 구호 활동 등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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