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과 한예슬의 같은 옷 다른 느낌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한채영 한예슬, 옷은 같은데 느낌은 좀’이라는 제목의 글과 한채영-한예슬이 나란히 같은 옷을 입고 나온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같은 누트톤 원피스를 입고 있다. 한채영은 쇄골과 어깨가 드러나게, 한예슬은 어깨를 감추는 코디를 했다. 같은 옷이지만 느낌은 확연히 달랐다.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채영이 섹시미, 마른 몸매인 예슬은 청순미를 각각 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