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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루머 해명, "말하기 좀 그런데..둘째 낳은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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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루머 해명, "말하기 좀 그런데..둘째 낳은적 없다"


`화장대를 부탁해` 배우 한채영이 한간의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의 `화장대를 부탁해`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1관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한채영, 보라, 최희가 참석했다.


한채영은 출산 후 몸매 관리를 묻는 말에 "이 자리에서 말하기 좀 그렇지만 간혹 제가 둘째를 낳았다고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 둘째를 출산한 적이 없다. 아이는 한 명이다. 2년 전에 출산을 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장대를 부탁해` MC로 낙점된 한채영은 남편 최동준 씨를 만나 2007년 결혼했다.


최동준 씨는 한채영보다 4세 연상으로 UC버클리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재미교포 금융투자자다. 한채영은 지난 1998년 모임에서 남편을 처음 만났으며 2006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채영은 2007년 결혼해 지난 8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스타들의 화장대 뷰티템을 활용한 다양한 팁과 함께 새로운 뷰티 트렌드까지 두루 다루는 프로그램 이다. 지난 16일 첫방송돼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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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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