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83

  • 28.35
  • 1.16%
코스닥

685.61

  • 9.77
  • 1.45%
1/3

'주먹쥐고 소림사' 잔인한 '지옥 3종세트' 훈련, 최정윤-페이 끝내 오열

관련종목

2024-12-03 09:0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주먹쥐고 소림사` 최정윤-페이 (사진 = SBS)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의 여자 멤버들이 눈물을 보였다.

    26일(토) 방송분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강도 높은 체력훈련이 그려져 `역대급` 에피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소림사의 사부는 "여제자들이 처음 왔을 때보다 확실히 성장했다"면서도 "아직 많이 부족한 면이 있다"며 `지옥훈련 3종세트`를 예고했다.

    남제자들도 거쳐간 `계단 거꾸로 내려오기` 훈련과 `체력소모 끝판왕` 개구리 뜀뛰기, 물을 가득 채운 `양동이 어깨에 매고 옮기기` 등 상상을 초월하는 훈련들이 이어졌다.

    결국 여제자들은 헛구역질까지 하며 "평소보다 배로 힘들다", "이번엔 정말 죽고 싶을 정도"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급기야 `맏언니` 최정윤은 서러움이 폭발해 오열했고, 훈련을 묵묵히 받아오던 페이역시 구석에서 남몰래 눈물을 훔쳤다.

    여자제들을 `헬게이트`로 안내한 눈물의 지옥훈련은 26일 저녁 6시 10분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방송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