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지난해 저작권료 `10억`…몸값 500억 가치? `한예슬 땡잡았네`
테디 저작권료가 화제다.
이상민은 22일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 "테디가 YG에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데 지난해 저작권료가 10억원에 달한다"며 "테디를 가치로 따지면 YG 시가총액의 10%는 해당하지 않나 싶다. 그러므로 약 4~500억원 정도의 가치를 가졌다"고 말했다.
이날 `호박씨`에서 장윤정은 "지난 12월 1일~14일 까지 방송 연예가에 종사하는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 2016년 결혼이 예상되는 스타커플로 한예슬-테디 커플이 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예슬과 테디는 2013년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테디, 지난해 저작권료 `10억`…몸값 500억 가치? `한예슬 땡잡았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