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월가 예상을 웃돈 가운데 서부텍사스산원유, WTI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3대지수 모두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65.65포인트, 0.96% 오른 1만7417.27에, 나스닥지수는 32.19포인트, 0.65% 상승한 5001.11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지수는 17.82포인트 높은 2038.97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지수는 상승 출발했습니다. 개장 전 발표된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2%로 수정치대비 0.1% 포인트 하향 수정됐지만 시장 예상보다는 높게 나온 영향입니다.
마켓워치는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을 1.8%로, 로이터는 1.9%로 각각 전망했습니다.
WTI가 반등하며 1배럴에 36달러선을 회복한 점도 투자심리 안정에 일조했습니다.
종목 가운데 캐터필러가 4%대 오름폭을 기록했고, 엑손모빌, 쉐브론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실적 기대감 속 나이키가 1.58% 올랐고, 애플은 아이폰 판매량 둔화 우려 속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포드는 구글과 손을 잡고 무인자동차를 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3% 오름폭을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