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다양한 스마트 TV 게임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TV 게임` 앱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다운로드형 게임과 콘솔 기기 없이 할 수 있는 스트리밍 게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CES 2016에서는 `리볼트3`과 `아스팔트8(Asphalt8)’, `어쌔신 크리드3`, `배트맨 아캄 오리진` 등 모두 6종의 게임 서비스가 처음 공개됩니다.
삼성전자는 내년에 100여개의 다운로드형 게임과 400여 개의 스트리밍 게임을 공급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