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 85.96
  • 1.69%
코스닥

1,133.52

  • 50.93
  • 4.70%
1/2

가구당 평균부채 '부동산에 쏠려'…근로자 평균 연봉은?

관련종목

2026-01-28 19:5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구당 평균부채 `부동산에 쏠려`…근로자 평균 연봉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SBS 뉴스 캡처)

      가구당 평균부채 `부동산에 쏠려`…근로자 평균 연봉은?

      올해 가구당 평균부채가 지난해에 비해 2.2%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올해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지난 3월말 기준 우리나라 가구당 보유자산은 3억4246만원, 부채는 6181만원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자산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2.1% 증가한 3억4246만원으로 조사됐다. 실물자산이 73.5%(2억5159만원), 금융자산이 26.5%(9087만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가구는 평균 4767만원 벌어들였고 처분가능소득은 3924만원이었다. 전체가구의 68%가 0~3억원의 순자산을 보유했고 10억원 이상은 4.2%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임금근로자 평균연봉이 공개됐다.



      전경련이 지난 9일 발표한 `2014년도 소득분위별 근로자 임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임금근로자 100명 중 소득 상위 50번째 근로자의 연봉(중위소득)은 2,465만원으로 평균치보다 낮았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고용주, 자영업자 등을 제외한 임금근로자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근로자 연봉은 6,408만원 이상이었다.


      또 상위 20%는 4,586만∼6,408만원, 상위 30%는 3,600만∼4,586만원으로 조사됐다.

      상위 10% 이상의 총 연봉은 임금근로자 전체 연봉의 28.7%를 차지했다.


      또 연봉금액별 근로자수를 보면 연봉이 `1억원 이상`인 근로자는 35만1,381명(2.5%), `1억원 미만∼8천만원`은 42만5,107명(3.0%)으로 드러났다.

      `8천만원 미만∼6천만원`은 88만6,140명(6.3%), `6천만원 미만∼4천만원`은 191만1,739명(13.6%)으로 조사됐다.



      마지막으로 `4천만원 미만∼2천만원`은 523만6,490명(37.3%), `2천만원 미만`은 524만3천576명(37.3%)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