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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샘킴VS김풍, 올해 마지막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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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샘킴VS김풍, 올해 마지막 `빅매치`(사진=JTBC)

[조은애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라이벌 샘킴과 김풍이 다시 한 번 맞붙는다.

2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 최정윤이 선정한 `남편의 초딩 입맛에 딱 맞는 요리`를 주제로 샘킴과 김풍이 요리 대결을 펼친다.

그간 여섯 번의 대결에서 두 사람의 전적은 3:3으로 동점인 상황. 이에 따라 유독 김풍에게만 약한 샘킴과, 샘킴과 대결을 펼칠 때면 역대급 요리를 만들어내는 김풍의 대결이기에 모두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풍은 정신없이 춤을 추며 더욱 강력해진 교란 작전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음식을 맛본 최정윤은 남편의 입맛뿐 아니라 자신의 입맛까지 `취향저격` 했다며 극찬해 그 결과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샘킴과 김풍의 2015년 마지막 `빅매치`는 2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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