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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사과' 김무성, 아프리카계 유학생 "농담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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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사과` 김무성, 아프리카계 유학생 "농담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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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연탄, 김무성 발언사과, 김무성, 아프리카계 유학생

    김무성 발언사과에 대해 김무성 연탄 발언의 아프리카계 유학생이 입장을 밝혔다.


    김무성 발언사과는 18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SNS에 직접 올렸다.

    김무성은 아프리카계 유학생과 연탄 배달 봉사를 하던 중 "연탄색깔 하고, 얼굴 색깔이 똑같네"라고 말해 논란에 휘말렸다.


    김무성 발언에 대해 아프리카계 유학생은 포커스뉴스를 통해 "괜찮다. 농담이라고 생각해 특별한 의미를 못 느꼈다"

    아프리카계 유학생은 "검은 피부색은 내 자존심이다. 색깔이 부끄럽지 않다. 내면의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의미심장한 말도 전햇다.



    한편 김무성은 아프리카계 유학생에게 한 발언에 대해 "현장에서 친근함을 표현한다는 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고려하지 못한 잘못된 발언이었다"고 사과했다.

    이어 "즐거운 분위기 속에 함께 대화하며 봉사하는 상황이었지만 상대의 입장을 깊이 고민하지 못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불찰"이라며 "마음깊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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