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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파크자이 2차, 1순위 청약경쟁률 26.8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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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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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이 자이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며 올해 마지막 분양을 성공리에 마무리했습니다.


    GS건설은 광명시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 주상3블록에 공급하는 `광명역파크자이2차`의 아파트·오피스텔 청약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 타입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아파트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77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858명이 몰려 평균 26.84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을 기록했습니다.

    광명역 파크자이 2차의 경우 이중 총 4가구가 공급되는 전용 124㎡타입에는 501명이 몰려 125.2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오피스텔도 15일(화)~16일(수) 이틀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437실 모집에 5,075명이 접수하며 평균 11.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용 36㎡A타입은 92실 모집에 1,762명이 몰려 19.15대 1로 마감됐으며, 전용 36㎡B타입은 23실 공급에 1,452명이 청약하며 최고 경쟁률인 63.13대 1을 기록했습니다.

    회사측은 "올해 분양물량 중 서울 재개발 재건축 분양에서 `청약불패`의 기록을 이어가며 최고급 아파트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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