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저스틴비버(21)가 킴 카다시안의 언니이자 방송인 코트니 카다시안(36)과 염문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수입에도 관심이 쏠린다.
미국의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비버는 지난 2013년 6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약 8천만 달러(약 892억원)를 벌었다.
이는 30세 이하 스타 중 가장 높은 수익이다.
한편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15일(현지시각) 저스틴 비버와 코트니 카다시안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로의 부모님께 인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