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커트니 카다시안, 저스틴 비버 가족과 상견례? 15세 연하남과 '염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커트니 카다시안, 저스틴 비버 가족과 상견례? 15세 연하남과 `염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커트니 카다시안, 저스틴 비버 가족과 상견례? 15세 연하남과 `염문`


    킴 카다시안의 언니이자 방송인 코트니 카다시안(36)이 15세 연하 저스틴비버(21)와 염문에 휩싸였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15일(현지시각) 저스틴 비버와 커트니 카다시안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로의 부모님께 인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올 크리스마스에 자신의 가족들에게 커트니 카다시안을 정식으로 소개하려 하고 있다. 비버의 측근은 “비버가 카다시안에게 푹 빠졌다”라며 “아마도 카다시안과 함께 캐나다로 가 가족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저스틴 비버와 커트니 카다시안은 미국 LA의 한 클럽에서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목격자들은 “파티 내내 두 사람이 떨어질 줄 몰랐다”라며 “과감하게 스킨십도 했다”고 전했다.

    커트니 카다시안, 저스틴 비버 가족과 상견례? 15세 연하남과 `염문`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