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양미라, 과거 수입 어느 정도? "세금만 1억, 돈 모으는게 취미" 대박
`택시` 양미라가 과거 수입을 밝혔다.
양미라는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택시`) 응답하라 양자매 특집에서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 중이다. 최근 논문 쓰는 중이라 쉬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감사하게도 과거 6년 정도 한창 활동할 때 벌었던 돈이 그대로 있다. 부모님이 욕심을 버리시고 그대로 놔두셨다"고 말했다.
양미라 동생 양은지는 "언니가 구두쇠다. 활동할 당시 쇼핑도 안 하고 협찬에만 의존했다"고 했다. 이양미라는 "돈 모으는 게 취미였다. 당시 수입이 너무 많아 1년에 세금만 1억 원을 낸 적도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택시` 양미라, 과거 수입 어느 정도? "세금만 1억, 돈 모으는게 취미" 대박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