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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리, 꽃과 하나된 '물아일체' 미모 "이제 겨우 22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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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리, 꽃과 하나된 `물아일체` 미모 "이제 겨우 22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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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두리 꽃과 하나된 `물아일체` 미모 (사진: 강두리 트위터)
    탤런트 강두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강두리의 생전 사진이 뒤늦게 조명받고 있다.

    강두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에 꽃 달면 뭐라고 하던데. 오늘은 여기까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두리는 오른쪽 머리에 꽃을 꽂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특히 꽃과 서로 물아일체 된 강두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강두리는 지난 14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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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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