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유전자 검사' 김현중 母, 과거 "아들 보다 먼저 죽겠다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전자 검사` 김현중 母, 과거 "아들 보다 먼저 죽겠다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전자 검사 김현중

    `유전자 검사` 김현중 母, 과거 "아들 보다 먼저 죽겠다며..."


    김현중 유전자 검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현중 부친의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

    김현중 부친은 과거 KBS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김현중이) 4월까지는 집에서 못 나왔다. 불을 까맣게 꺼놓고 촛불 하나 켜놓고 살았다"면서 "부인이 `쟤 자살하는 꼴은 못 본다. 내가 먼저 쟤 앞에서 죽겠다`면서 유서 비슷한 편지를 써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내가 화를 냈다. `아내 죽고 자식이 죽으면 나는 살아서 뭐하냐. 나도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집사람을 달랬다. 다시는 이러지 말라고 했다. 불안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4일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A씨와 함께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