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코레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물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새로운 철도 장비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협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컨테이너를 이단으로 쌓아 한번에 많은 화물을 나를 수 있는 한국형 이단적재 화차 개발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입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물류는 첨단 혁신 기술로 산업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스마트 산업이며 지속적으로 물류산업 혁신과 최신 기술, 장비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