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수현과 수상` 김연아 관상 (사진: 보그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관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 2013년 5월 방송된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역학자 조교문 대우 교수가 출연해 김연아의 관상을 살폈다.
이날 그는 "김연아는 중정이 가장 긴 제왕의 상이다. `밭전(田)`자 형으로 부동산 운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활동적이고 정력적이며 신뢰감을 주는 얼굴형"이라 말했다.
또한 "김연아 광대뼈가 적당히 솟아있는데 이는 활발하며 정력이 좋음을 의미한다. 운동선수로 활동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연아는 배우 김수현과 함께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화제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