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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사과, 쇄골 훤히 드러낸 채 아찔한 뒤태 자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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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사과, 쇄골 훤히 드러낸 채 아찔한 뒤태 자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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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혜 사과, 쇄골 훤히 드러낸 채 아찔한 뒤태 자랑중?


    윤은혜 사과 윤은혜 사과

    윤은혜 사과 소식과 함께 쇄골이 드러나는 호피무늬 드레스를 입고서 섹시미를 발산했다.


    과거 방송된 한 드라마에서 은혜는 우연찮게 만나게 된 상희(성준 분)에게 이끌려 기준(강지환 분)이 경영하는 호텔의 파티에 가게 된다. 이 와중에 상희와 함께 명품샵에 들른 그녀는 옷을 고르면서 쇄골이 훤히 드러나고 몸에 꼭 붙는 호피무늬 드레스를 고르게 됐다.

    특히, 옷을 입은 아정은 스스로도 자기 모습이 생소하면서도 기분좋은 나머지 “예쁘다”는 발언을 하는 가 하면 이후 기준의 호텔에서 또 한 번 대형사고(?)를 치게 된다.


    지난 4월 말 실제로 한 명품샵에서 진행된 이 촬영에서 은혜는 의상과 함께 상희역 성준이 걸어주는 화려한 목걸이를 차고서 세련되고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고, 이에 실제로 제작진과 촬영장 주변에 모인사람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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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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