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송이 기자] 채정안이 싱글즈 1월호 화보 촬영차 일본 삿포로로 출국했다.
패션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등 디자이너의 뮤즈로 활약이 대단한 패셔니스타 채정안답게 공항패션 또한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특히 레더 스키니진에 모노톤 슈콤마보니 스니커즈를 신은 그녀의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자연스러운 패션은 2030여성들의 워너비룩에 가까워 눈길을 끌었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뭐든 다리가 길고 볼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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