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자녀계획 재조명 "아이 욕심이 많아서..."
배우 기태영의 자녀계획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MC는 "자녀는 얼마나 낳고 싶냐"고 물었고, 유진 기태영은 동시에 "4명"이라고 답했다.
이어 기태영은 "사실 아이 욕심이 많아서 2남 2녀를 낳아 4명을 키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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