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소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중학교 졸업사진에도 관심이 쏠린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소정의 중학교 졸업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소정은 까무잡잡한 피부와 통통한 볼살로 지금과 사뭇 다른 이미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정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패널로 출연했다.
엄친딸로 유명한 김소정은 "카이스트를 나올 정도면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엄청나게 잘하지 않았냐"는 MC의 질문에 "학교 다닐 때 전부 `수`를 받았다. 18세 때는 `끓어 넘치지 않는 냄비`를 발명해 상품으로 만들자는 러브콜을 받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