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박용하, 생전 남긴 글 보니 "혼자 소주 마시니 좋다"
故 박용하가 생전에 남긴 글이ㅣ 재조명 되고 있다.
故 박용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에서 혼자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故 박용하가 "일본의 한 포장마차에서 혼자 소주를 마시니 좋다"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한 장의 사진은 수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故 박용하의 노래가 재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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