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솔로 데뷔, 가창력만큼 성숙해진 몸매…볼륨이 ‘헉’
솔로 데뷔를 앞둔 것으로 알려진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26)가 성숙해진 외모를 뽐냈다.
티파니는 최근 ‘태티서’ 겨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동영상을 올려 미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티파니는 하얀 솜털이 달린 드레스를 입은 채 여신미모를 자랑했다. 가녀린 어깨라인과 다르게 풍만한 볼륨몸매가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디어 산타’(Dear Santa)로 인기몰이 중인 티파니는 내년 초 솔로음반으로 가창력을 평가받을 계획이다.
음반 발매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티파니는 내년 1월 혹은 2월 중 솔로곡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티파니 솔로 데뷔, 가창력만큼 성숙해진 몸매…볼륨이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