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연상녀 인기 비결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화제인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에서 열연 중인 배우 유아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연상녀에게 인기 있는 비결을 밝혔다.
당시 유아인은 "엉덩이가 예뻐서 그런 것 같다"라며 "20살 때 30세 연상 여자에게 대시를 받았다"라고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유아인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성공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7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조선 건국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 요동정벌이 그려져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