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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원정도박 혐의, 소녀시대 유리 근황보니 '술잔 기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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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원정도박 혐의, 소녀시대 유리 근황보니 `술잔 기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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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환 원정도박 혐의, 소녀시대 유리 근황보니 `술잔 기울이며…`
    오승환(33)이 원정도박 혐의로 소환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소녀시대 유리(26)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유리는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마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리는 오똑한 코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오승환 유리는 지난 4월 열애를 공식인정했지만 교제 6개월 만인 지난 10월 결별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심재철)는 이날 동남아 카지노에서 억대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오승환을 빠른 시일 내 비공개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승환은 이미 소환 조사를 받은 임창용(전 삼성)과 비슷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2년 계약이 끝난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해 왔다. 오승환은 에이전트와 함께 6일 미국으로 출국해 메이저리그 윈터미팅(8일 시작)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원정 도박 혐의로 검찰 소환이 임박해 적신호가 켜졌다.
    오승환의 법률대리인은 "오승환이 메이저리그 및 일본 구단과 계약을 앞둔 민감한 상황에서 빨리 의혹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면서 "검찰에 출석하면 한점 의혹 없이 사실대로 진술하고 모든 협조를 다하겠다. 아직 검찰에서 소환 통보를 받거나 일정을 조율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오승환 원정도박 혐의, 소녀시대 유리 근황보니 `술잔 기울이며…`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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