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아는형님' 서장훈, 지옥부터 천국까지 '희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아는형님, 서장훈, 아는 형님, 강호동

`아는 형님` 서장훈이 굴욕과 기쁨을 맛봤다.

`아는 형님` 서장훈은 5일 몰카를 당했다. JTBC `아는 형님` 강호동, 이수근, 김영철, 서장훈, 김세황, 황치열, 김희철이 시청자를 만났다.

`아는 형님` 서장훈은 쌍꺼풀 수술 여부를 놓고 몰래카메라를 당했다. 서장훈의 눈을 본 의사는 "절개선이 뚜렷하다"며 성형이라고 판단했다.

서장훈은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지만 인정했다. 서장훈은 "제가 진짜 안했지만 선생님이 피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는 형님` 제작진은 "마취할 때 한 거 아니냐"고 말했고, 서장훈은 곰곰히 과거를 회상했다.

결국 `아는 형님` 강호동이 몰래카메라임을 밝혔다. 의사는 산부인과 전공의였다.

한편 서장훈은 `잘생긴 남자를 보면 여성의 심박수가 올라가냐`라는 실험에서 김희철, 황치열을 제치고 가장 높은 심박수를 기록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