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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제철음식 명태-황태-코다리 '모두 같은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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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집밥 백선생 캡처)


12월 제철음식 명태, 황태, 코다리 뜻은?

12월 제철음식 명태, 황태, 코다리 뜻이 관심을 모은다.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명태, 동태, 황태를 정의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동태 요리 수업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동태 요리를 하기 전 명태-동태-북어-생태 등을 정리했다.

그는 "생선의 공식 이름이 명태고, 말리면 북어, 고급스럽게 말리면 황태, 얼리면 동태, 생물은 생태, 살짝 말리면 코다리다"라고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백종원은 명란에 대해서도 "명태 알을 꺼내서 만든 게 명란 젓, 창자를 꺼내서 만든 것은 창난 젓, 아가미를 꺼내서 만든 게 아가미젓"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2월 제철음식은 명태 외에도 과메기, 대하, 유자, 명태, 아귀, 석류, 도미, 귤, 가리비, 광어, 한라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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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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