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 고아라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배우 고아라와 정우가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촬영장을 방문한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응팔` 공식 페이스북에는 `응답하라 1994`의 정우, 고아라가 촬영장을 방문한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고아라는 `응팔` 출연진에게 "작품 기대하고 있겠다"며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정우는 "너무 힘들겠다. 되게 귀엽다. 좋다"라며 "내가 연기 할 때도 인기 장난 아니었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