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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 엄친딸 면모 눈길 "필리핀 대입 시험 100점 만점에 99점, 천재 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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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스민 엄친딸 면모 (사진: KBS `여유만만`)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그녀가 출연해 "한국 수능시험과 마찬가지로 필리핀에도 대입 시험이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학창 시절 그 시험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았다. 당시 어머니가 천재 났다면서 좋아하셨다. 변호사와 의사 중 뭘 할 건지 물으시더라. 하지만 의사가 되고 싶어 의대로 진학했다"라고 덧붙여 엄친딸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자스민은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모바일 게임을 하고 초코바를 먹는 등의 행위로 국회법을 위반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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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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