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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박봄, 2015 MAMA 엑소-빅뱅 대상보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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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봄 mama, 마마, 박봄, 2015 MAMA, 엑소, 빅뱅

박봄 MAMA 출연은 빅뱅과 엑소보다 파급력이 컸다.

박복 MAMA 출연은 방송 전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2일 엠넷 생방송 `2015 MAMA`에 박봄이 등장하자 모두 놀랐다.

박봄이 속한 투애니원(박봄, 씨엘, 산다라박, 공민지)은 `2015 MAMA`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박봄 MAMA 출연은 약 2년 만의 공식 무대.

박봄 MAMA 무대는 온라인을 달궜다. 포털사이트 1위를 `박봄 MAMA`가 장식했다. 빅뱅, 엑소의 대상보다 주목받았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마약 밀반입 논란으로 활동을 접었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박봄이 데뷔 전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뒤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치료를 병행했고, 미국 대학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한 약을 복용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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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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