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4대 천왕으로 유명한 톱스타 곽부성(50)이 23살 연하 모델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출연료에도 관심이 쏠린다.
곽부성은 지난 3월 저장 위성TV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 `중국호무도`에 3천만 위안(약 53억원)의 출연료를 받고 멘토로 합류했다.
한편 중화권 매체들은 곽부성이 1988년생의 모델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곽부성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여자의 손을 꼭 잡은 사진과 함께 "이러면 조금 천천히 운전해야 돼"라는 글을 올리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