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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먹방의 신 강호동, 장어 한 마리 통째로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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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먹방 (사진 = KBS)


강호동이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장어 먹방을 선보였다.



오늘(1일) 방송될 화요일 밤의 짜릿한 명승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유도부` 멤버들이 전라도 여수에서 첫 원정경기를 앞두고, 푸짐한 장어 보양식을 맛보며 원기 충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전라도 여수에서 우리동네 유도부 창단 이래 첫 번째 원정경기를 펼치게 된 멤버들은, 홈그라운드를 벗어난 낯선 환경으로 인해 긴장감이 역력했다. 이에 제작진은 멤버들의 2연승 달성 승전보를 기원하며 여수의 명물이자 보양식의 대표주자 장어요리를 준비했다.



멤버들은 장어구이, 장어탕 등 푸짐한 장어요리가 등장하자 탄성을 자아내며 너도나도 먹방에 돌입했다. 유도선수 출신 조타는 "선수 시절, 시합 전에 아버지가 어시장에 직접 가서 장어를 사다 요리해주셨다. 굉장히 훌륭한 보양식"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들 중 단연 눈에 띄는 먹방을 선보인 멤버는 바로 강호동이었다. 큼지막한 장어구이 한 마리를 통째로 입에 넣으며 우승을 향한 전의를 다지는 그의 모습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질세라 이훈 또한 장어구이 통먹방에 합류하며 2승 달성에 열을 올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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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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