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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임요환
런닝맨 임요환 김가연, 비밀 금고 재조명 "귀중품 가격 무려 3천만 원?"
런닝맨 임요환 김가연의 비밀 금고가 재조명 되고 있다.
런닝맨 임요환 김가연 부부는 지난해 8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임요환 김가연 부부는 비밀 금고를 공개했다.
금고에는 서울 올림픽 주화를 비롯해 백범 김구 선생이 새겨진 50개 한정 금시계 등이 들어있었다.
특히 금고 안에 있던 주화는 하나에 188만 원 상당의 값어치를 자랑했고, 금고 안의 귀중품들을 합친 가격이 무려 3000만 원을 호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김가연은 "이건 내가 모은 게 아니라 우리 아버지 취미 생활이었다"며 "그 중 저렴한 것들을 내게 주셨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요환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