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댓글多뉴스] 차기 시즌 준비 '슈퍼스타K', 네티즌 "박수 칠 때 떠나야 슈퍼사골K"

관련종목

2025-12-27 11:5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댓글多뉴스] 차기 시즌 준비 `슈퍼스타K`, 네티즌 "박수 칠 때 떠나야 슈퍼사골K"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01040 target=_blank>CJ</a> E&M 슈퍼스타K


      `슈퍼스타K`가 차기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방송관계자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슈퍼스타K`의 경우 1년 프로젝트라 미리 준비에 들어가야 하는 만큼 `슈퍼스타K8`의 제작 확정은 빠른 시간 안에 결정해야 한다"면서 "내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된다"고 전했다.

      이어 "CJ 측이 대내외적으로 맞물린 문제들로 인해 없애기란 쉽지 않다"고 덧붙여 `슈스케`의 다음 시즌 제작에 힘을 실었다.

      시즌8 제작 소식에 네티즌은 "시즌7 망했잖아요", "이쯤 되면 대단한 근성이다", "마이웨이 하는 줄도 모른다", "하던가 말던가 안 봄", "더 망할 구석도 없다 이제 그만해라", "역대 참가자 애들 모아서 왕중왕전이나 하자", "전국 교포 노래자랑", "박수 칠 때 떠나야 했는데 너무 우려먹었다 슈퍼사골K" 등의 반응을 보였다.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5420 target=_blank>NAVER</a> 캡처


      한편, 케빈오가 우승하고 참가자들의 실력보다 악마의 편집과 사전 섭외 논란 등으로 화제가 된 `슈퍼스타K7`은 0.7%(닐슨코리아 집계)의 초라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19일 종영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