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프라이즈 유재석, 서프라이즈 박명수, 무한도전, 정형돈, 내딸 금사월 유재석
서프라이즈 유재석, 서프라이즈 박명수 열연이 화제다.
서프라이즈 유재석, 서프라이즈 박명수는 29일 등장했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유재석과 박명수는 `전쟁의 시작`에 출연했다. 유재석은 `서프라이즈` 이후 `내딸 금사월`에 유재석(톱스타) 역으로 안방을 장악했다.
서프라이즈 유재석은 중국 산둥성의 특수부대 장교, 박명수는 마오저뚱 역을 맡았다. 유재석은 서프라이즈 열연으로 웃음을 안겼다. 민머리 분장에 봉을 휘두르는 목봉술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하지만 소련군으로부터 "메뚜기 같이 생긴게 힘이나 쓰겠냐"고 무시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프라이즈 유재석과 박명수 출연은 MBC `무한도전`의 `무도 드림` 특집 일환이다. 특히 `서프라이즈`는 정형돈이 좋아하는 방송으로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