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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어려 보인다는 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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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어려 보인다는 말 좋아"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 출연한 이정현의 과거 발언에 눈길이 모인다.

이정현은 과거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인터뷰에서 "어려 보인다는 말이 좋다"며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랜만에 교복을 입어서 좋았다"고 촬영 당시 분위기를 전하면서 "후배 서현 산다라박 정준영 등과 잘 지내는데, 어린 친구들과 친하다보니 어려 보이는게 아닌 가 싶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열심히 관리한다"며 "스무 살부터 1주일에서 2주일에 한 번씩 꼭 관리 받고, 팩도 매일매일 한다"고 동안 유지 비법을 소개했다.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와우스타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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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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