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전소프트는 시민의 전단지라는 모토로 누구나 무료로 모바일 환경에서 평등하게 홍보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데서 출발하여 1년 넘는 개발 과정 끝에 올해 5월 전단지 앱(app) `전단지존`을 출시하였다.
`전단지존`은 출시 6개월 현재 1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안드로이드 평점 4.7을 기록하고 있는 등 입소문으로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그 동안 홍보에 소외되었던 자영업자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된다는 피드백을 받고 있다.
또한 소셜커머스, 배달앱, 쿠폰앱 들과 달리 전단지존을 이용하는 대가로 자영업자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고 오직 홍보물을 보는 소비자에게 자율적으로 혜택을 주도록 유도하고 있어 자영업자와 소비자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모바일로 만든 전단지의 인쇄 주문을 신청하면 누구에게나 전단지 500장을 무료로 보내주는 무료 인쇄주문 서비스를 하고 있다.
명함 형태의 크기로 디자인을 최적화하여 원가를 줄이고, 모바일 전단지 뒷장의 20% 수준을 스폰서 광고로 매칭시켜서 제작비를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시전소프트의 홍준기 대표는 "모바일 전단지 형태로 홍보물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은 세계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독창적인 아이템으로 `전단지존`이 글로벌 NO.1 전단지 앱(APP)이 되기 위해 영어가 기본언어로 채택되어 있으며, 전세계 누구나 사용가능 하도록 설계 되어 모바일시대에 맞게 빠르고 간편하게 홍보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화제의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전단지 앱(APP) "전단지존(flyerszone)"은 최대 어플리케이션 박람회인 2015 앱쇼코리아(APP SHOW KOREA)를 통해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치동 SETEC에서 만날 수 있다.
2015 앱쇼코리아 사무국
문 의 : 070-7873-1297
e-mail : appshow@wowtv.co.kr
홈페이지 : www.app-show.co.kr
